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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의 다이너마이트!
작성일 2004-07-16
조회수 6225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오늘날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으로 불리는 노벨상의 밑거름이 된 다이너마이트는 주의 깊게 관찰한 노벨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노벨은 과학자도 아니고 전문교육을 받지도 않았다. 그러나 노벨은 평생동안 350여건의 특허를 내는 등 많은 발명을 하였다.
노벨이 최초로 특허를 받은 것은 폭약과 관계가 없는 기계에 관한 것이었고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게된 것은 액체 폭약을 생산하는 아버지의 일을 돕다가 발명하게된 것이다.
액체 폭약은 프랑스의 기사 소브레로가 발명한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화학물질이고 이 액체 폭약은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니트로글리세린은 액체로서 보관하기가 어렵고 조그만 충격에도 잘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고있었다.
노벨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폭약 제조 공장에서도 수많은 폭발사고가 있었다. 노벨은 아버지의 일을 도우면서 어떡하면 안전하고 보관하기에 편리한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며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하였다. 1864년 노벨의 나이 30세 때였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 액체 폭약인 니트로글리세린이 기차에서 내려지고 있었다. 노벨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데 하역 작업 중 액체 폭약이 든 통에서 조금한 틈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발견한 노벨은 깜짝 놀라 달려가 보았는데 새어 나온 폭약이 터지지 않고 땅속으로 스며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노벨은 것이서 스며든 흙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그 흙은 바로 규조토라는 것을 알았다. 노벨은 그래 바로 내가 찾던 재료구나 하고 생각하고 바로 실험실로 들어가 연구를 하였다 실험 결과 노벨의 생각은 적중했고 규조토는 다른 재료에 비해서 니트로글리세린을 2배 이상 빨아들이고 굳어지는 것이었다. 노벨이 만들어낸 폭약은 망치로 두드려도 폭발하지 않을 만큼 안전하며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게 되었다. 노벨은 필요할 때만 터트릴 수 있는 이 폭약을 다이너마이트라고 이름을 붙였다.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이 폭약은 그 무렵 때 맞쳐 수에즈운하가 건설되고 알프스산맥에 터널을 뚫는 공사가 있어서 노벨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는 나오자마자 엄청나게 팔려나갔고 노벨을 엄청난 부자로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다른 여러 나라에서 노벨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를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노벨이 생각한 광업. 공업 발전뿐만 아니라 인명을 살상하는 무기로 변해갔다. 노벨은 자신이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인명을 살상하는데 쓰여지고 있는 것을 보고 마음 아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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